디스프레드(DeSpread)

About the Company

"DeSpread provides refined perspective for web 3 pioneers."

디스프레드는 2019년도에 설립된 웹3 컨설팅 전문 기업입니다. '웹3 세계를 개척하는 사람들에게 날카롭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겠다'는 미션 하에 한국과 해외의 웹3 프로젝트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약 70여곳이 넘는 국내외 프로젝트들과 함께했습니다. 그중에는 솔라나, 더 샌드박스 등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프로젝트들도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변화가 빠른 웹3 시장에 대응하고자 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리서치로 데이터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개발 전담 조직인 ‘디스프레드 랩스’를 통해 온체인 이용자 그로스 플랫폼 ‘쓰릿지(3ridge)’를 개발하고 있으며, 리서치 팀 ‘디스프레드 리서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동향 및 각 프로젝트 진단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와 웹3 관련 리서치를 제공하는 ‘웹3 업계의 블룸버그’가 되고자 하는 것이 디스프레드의 목표입니다.